소소한 일상

퇴근길에 본 공감간 조세호씨의 울림

파이드파이퍼 2022. 12. 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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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씨가 라스에 나와서 명품을 무명 시절에도

챙겨 입던 이유를 설명하는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저에게도 지금도 풍족하지 못한 벌이지만

몇 년 전 유독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

그 시절 왜 그리도 명품 브랜드 가방에 집착하고

수집하며 메고 다녔는지...

퇴근길 지하철에 저 영상을 보고 좀 공감도 가고

해서 묘한 하루 기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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