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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06.22

by 파이드파이퍼 2023.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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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가 조금 늦어졌다

저번 마지막 면접은 일단 떠 떨어졌다

기분 나쁘게 대표가 명함까지 줘놓고는 떨어져서 떨떠름하다

그래서 더 완벽하게 이제 내 나이에는 이직이 불가능 하구나 라고 마음 먹어서 요식업에 뛰어들기로 했다

1주일 넘게 집근처 주방직원이나 주방보조로 구직 활동을 펼쳤는데 세간에서 말하는 구인난이라는게 무색할정더로 사람 가리더라

그래도 내일 한곳 면접 보러갈곳이 있긴하다

돈도 슬슬 급하고 앵간하면 해보려 한다

어줍잖은 업체도 아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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