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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구구절절

by 파이드파이퍼 202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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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어떤 사람이건 간에 리더쉽은 배울만하다.
나도 적재적소에 활용하고자 한다.

모르는 부분은 배워야 한다.
그간 애매했던 '키워드'를 확실히 정립해야 한다.

오늘은 유튜브에서 짧은 영상 하나로 많은 공부를 하였다.
유익한 시간을 보내, 기분이 좋다.


존안카드
없애지 아니하고 보존하여 둠. 또는 그런 문건 이나 안건

연행
데리고 감.
강제로 데리고 감.
특히 경찰관이 피의자를 체포하여 경찰서로 데리고 가는 일을 이른다.

중정 = 중앙정보부

전무후무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

보직
어떤 직무의 담당을 뜻하는 한자어

왠지, 웬지 차이
'왠지'는 '왜인지'를 본말로 하는 부사로서 "왜 그런지 모르게 또는 뚜렷한 이유도 없이."라는 뜻이며, '웬'은 "어찌된, 어떠한."이라는 뜻을 가진 관형사이다.

본말

부사

관형사

승진 가도
승진 + 가도
가도 뜻
큰 길거리.
도시와 도시 사이를 잇는 큰 길.
막힘이 없이 탄탄한 진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세
기운차게 뻗치는 모양이나 상태
남에게 영향을 끼칠 기운이나 태도

도합
모두 합한 셈

대첩
크게 이김. 또는 큰 승리.

대물림
사업이나 가업 따위를 후대의 자손에게 남겨 주어 자손이 그것을 이어 나감. 또는 그런 물건

탄력
용수철 처럼 튀거나 팽팽하게 버티는 힘.
반응이 빠르거나 힘이 넘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탄성체가 외부의 힘에 대항하여 본래의 형태로 돌아가려는 힘.

백 원이 생기면 칠십 원을
후배들을 위해 쓰고 이십 원은 가정을 위해

십 원은 자신을 위해 쓰는 베풂과 나눔의
생활철학이 초급 장교 때부터 몸에 배어 있었다

후배들이 공사 간에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면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뛰어다니며 해결해 주었다




맞춤법 사용법에 대해서도 배웠다.

베풂
베품은 잘못된 표현
베풂이 올바른 표현이다.

부딛, 부딪의 차이

부딪다는 '부딪+히다'라는 표현으로  무엇과 무엇이 힘 있게 마주 닿거나 마주 대다.
또는 닿거나 대게 하다. 라는 뜻이다.
파동사 개념
나는 가만히 있는데 누가 와서 나에게 부딪힌 상황을 의미.

부딛다는 '부딛+치다'의 경우는 내가 다가가서 누군가에게 접촉하게 된 능동적인 상황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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