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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위해 시간을 냈다.
나이도 찼는데 좋게 봐준거에 감사하고
이 날이 시퍼런 경제 안 좋은 타이밍에 이직이 될지 모르지만
하루정도는 하늘을 보고 없던 여유도 찾아보는 그런 날이 되었음에 감사하다
무언가 답답하고 힘들다 느껴진다 우울증이 다시 또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자기개발과 자격증 취득에 더욱 더 열을 올려야 한다
나는 지금 30중반 거대한 소용돌이에서 살아 남으려 몸부림을 부던히도 치고 있다
이 기록이 먼날 나에게 지표 혹은 작은 고비 였으면 하는 심정으로 글을 마무리 한다
*적은 수면후 면접을 보러가서 그런지 하루종일 컨디션이 엉망이다
*허리주사를 맞고 물리 치료후 귀가해서 그런지 하루가 순식간에 날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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