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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75

오늘부터 단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는 부업일기로 '배달'로 시작했다는걸, 알고 계십니까? 우울했던 하루 하루 재취업으로 고민하던 시기 조금씩 생각을 옮겼던 조각의 일부 였습니다. 다행히 외침이 하늘에 닿았는지.. 조금씩 조금씩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배달을 탈출하고 좆소에 가고 좆소를 탈출하고 야간근무업체에 잠시 몸을 담고 현재 파견업체에 취업하고.. 성형수술도 어느 정도 붓기도 빠지고.. 최근 회사에서 마주치는 모르는 부서 사람들.. 그리고 여사원 분들의 태도 변화를 많이 느낍니다.. 솔직히 역겹다고 할까요.. 그전엔 아무리 배려하고 의식해도 쌀쌀맞고 냉소적인 태도였던 그들.. 지금은 완전 다릅니다.. 기쁘지만.. 좀 서럽습니다.. 배려해주고 양보해주고 인사 해줍니다.. 저도 앞으로 나아 가야지요.. .. 2024. 1. 20.
24.01.15 수고했어 오늘도 사랑해~ 2024. 1. 16.
우와!! 오늘은 다른 사옥까지 가서 공부를 하고 왔다. 챗GPT사용법을 익혔다. 평소 단점이 많아서,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걸 보완하는 방법 새로운 사용 방법 ,응용 하는 방법, 업무에 활용 하는 방법 등을 배웠다. 정말 신선했다. 브레인스토밍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망치로 얻어 맞은 느낌이다. 나름 해외 정보도 많이 수집하고 응용한다고 생각했는데 우물 안 개구리 였다. 반성합니다. 겸손 겸손 글을 쓰다보니 24시다 한주가 시작 되었다. 월요일 15일 이번주도 화이팅 2024. 1. 15.
2024 해피 뉴 이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수술 후 붓기 및 멍 관리로 정신이 없어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2024.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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