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69 주야교대 , 야간 근무 단점 생체리듬이 반드시 깨집니다 그걸 되돌리기가 엄청 힘듭니다 20대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30대가 되니 불면증,우울증 증상으로 회사를 퇴사하고 약처방 받고 2개월째 노력중이나 불면증으로 인해 약을 먹고도 잠이 드는게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애플워치로 수면질을 측정하면 매우매우 인지 못할정도로 많이 깨고 있구요 층간소음에도 쉽게 깰정도로 신경도 예민해져있습니다 귀마개 꼭 끼고 자구요 아마 주야교대나 야간 근무를 생각해서 검색해 올걸로 예상됩니다만 정말 힘든 일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본인이 빚이 있다거나 당장 무언가를 할 목돈이 필요하지 않는 이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쉽게 잠들지 못하고 얕은 수면 상태로 신경이 예민하고 몸도 뜨겁고 자도 자도 피곤하고 뭐 이런 상태입니다 저는.. 2023. 6. 2. 정확히 2주 마지막 일기가 2주전이네.. 면접은 2군대 보고 떨어졌고 이렇게 5월이 흘러간다.. 슬슬 자금 압박이 크게 느껴진다 6월에는 반드시 일을 한다 라는 마인드로 절실하게 찾아봤는데 쉽지 않은거 같다 눈을 돌려서 집근처 좆소라도 알아볼까 했는데 생산직 경험자체가 없으니 이거 또한 좋은 일자리인지 분간이 안된다 전 직장을 생각하면 최소 월 250튼 가져가야 생활이 돌아갈텐데 흠.. 머리는 복잡해지고 시간은 좁혀져 간다 답이 없어 답답하지만 크게 신경쓰면 스트레스로 무너진 생체리듬과 정신건강이 간신히 회복기에 들어선거 같은데 다시 무너져 내릴까 이만 접고 약 먹고 잠자리로 가야겠다 2023. 5. 30. 군복에 대한 만족도 하 시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2023. 5. 26. 지상렬 사과문 유출[스윙스] 아 ㅈㄴ 웃기네 2023. 5. 26.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9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