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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75

아이폰 벨소리 아이튠즈에서 해당 노래 시간 40초 셋팅 변환에서 AAC로 변환 해당 노래 확장자 mr4로 변경 아이폰 연결 후 소리에 해당 음악 이동 2023. 6. 16.
또 다시 2주 30분 뒤면 어차피 14일 채우니까 미리 미리 쓰자 늪에 빠져있던 나는 어느날 무뎌진 마음속에서 간절히 원하던 성공이라는 키워드 자수성가라는 목표를 다시 찾아내었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행해 매진중이다 그 덕인지 생체리듬이 망가졌어도 아침과 오후에 졸음이 쏟아져도 작업과 공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너무 졸린땐 햄버거라도 사러 버스타고 움직인다 저번에 면접본 2곳은 기분 나쁘게 내 정보만 듣고 불합격을 통지했다 참 괘씸하다 사실 이 글을 적는건 내일 마지막으로 이쪽업계 면접을 보고 떨어지면 요식업 밑바닥부터 하려고 생각중이다 지난주에 급히 보건증을 신청했고 월요일에 발급 받아뒀디 내일 면접이 이젠 기대도 안되지만 약간의 설렘과 희망을 가지고 나는 잠자리에 들것이다 아 물론 불면증이 있으니 약은 먹고.. 2023. 6. 13.
주야교대 , 야간 근무 단점 생체리듬이 반드시 깨집니다 그걸 되돌리기가 엄청 힘듭니다 20대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30대가 되니 불면증,우울증 증상으로 회사를 퇴사하고 약처방 받고 2개월째 노력중이나 불면증으로 인해 약을 먹고도 잠이 드는게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애플워치로 수면질을 측정하면 매우매우 인지 못할정도로 많이 깨고 있구요 층간소음에도 쉽게 깰정도로 신경도 예민해져있습니다 귀마개 꼭 끼고 자구요 아마 주야교대나 야간 근무를 생각해서 검색해 올걸로 예상됩니다만 정말 힘든 일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본인이 빚이 있다거나 당장 무언가를 할 목돈이 필요하지 않는 이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쉽게 잠들지 못하고 얕은 수면 상태로 신경이 예민하고 몸도 뜨겁고 자도 자도 피곤하고 뭐 이런 상태입니다 저는.. 2023. 6. 2.
정확히 2주 마지막 일기가 2주전이네.. 면접은 2군대 보고 떨어졌고 이렇게 5월이 흘러간다.. 슬슬 자금 압박이 크게 느껴진다 6월에는 반드시 일을 한다 라는 마인드로 절실하게 찾아봤는데 쉽지 않은거 같다 눈을 돌려서 집근처 좆소라도 알아볼까 했는데 생산직 경험자체가 없으니 이거 또한 좋은 일자리인지 분간이 안된다 전 직장을 생각하면 최소 월 250튼 가져가야 생활이 돌아갈텐데 흠.. 머리는 복잡해지고 시간은 좁혀져 간다 답이 없어 답답하지만 크게 신경쓰면 스트레스로 무너진 생체리듬과 정신건강이 간신히 회복기에 들어선거 같은데 다시 무너져 내릴까 이만 접고 약 먹고 잠자리로 가야겠다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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