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소소한 일상75

[VPN추천] EXPRESS VPN 저는 현재 3년차 vpn을 사용중인데요 처음엔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함에 찾게 되었다가 지금은 그냥 한달에 커피한잔 값에 편안하게 쓰자해서 잘 사용중이랍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익스프레스 vpn으로 결정하여 3년째 무난하게 사용중인데요 첫째는 속도 두번째는 편리성 세번째는 보안성을 염두해두고 결정했습니다. 타 VPN보다는 비싸다고 하나 그래봐야 한달에 만원정도고 속도와 안정성에서 그간 사용하던 무료 vpn 보다 편하고 모바일 환경에서도 사용할수 있고 켜두면 신경 안쓰고 인터넷 할수 있다는게 여간 편해서 지금까지 사용중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가입하시면 30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expressrefer.com/refer-a-friend/30-days-free?locale=kr.. 2022. 12. 9.
한달이 또 지나간다 무의미한거 같으면서도 중요한 하루하루가 이렇게 흘러흘러 한달의 마감을 고하고 22년의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벌써 시간은 2022년 11월 23일이다 9월 아니 7월부터 쭉 해온 고뇌와 개인사를 아직도 풀어내지 못한채 나는 방황하고 있다 누군가는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꼭 그런거 만은 아닌거 같아서 약간은 서글프기도 하다 그래도 내일은 다가오고 출근은 해야하고 또 나아가는게 사회인이고 어른이니까.. 힘을내자 아 내일은 나의 생일이다 고생했다 나여 축하한다 😘😊 2022. 11. 23.
22.11.05 시간이 바쁘게 흐르다 보니 잠깐 한 사이 한달이나 흘러 버렸다 낙엽이 수북히 쌓이고 날라가는 계절이 되었고 때때론 아침 찬바람에 온몸이 파르르 떨려 초겨울과 동시에 한해가 끝나감을 실시간으로 느끼는 11월의 초이다 10월은 정말이지 폭풍같은 일상의 연속이었고 나의 마음또한 그러하였다 지금도 여전하지만 그냥 잔잔해지기만을 차분히 억누르고 있다 현실은 냉정하고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경제뉴스의 살벌한 경고음은 더이상 내가 자유의 몸이 아니라는걸 증명해주고 있다 뭐 잡설이 길어졌지만 자본주의의 노예로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빌드업을 길게 가져갔다 이번주도 고생 마이 했다 끄읕 2022. 11. 5.
10.03 3일 연휴의 마지막날 쉬어도 또 쉬고 싶고 몸상태도 엉망이라 여전히 피곤하다 그래도 출근해야하니 오늘은 평소보다 좀 더 일찍인 11시 30분쯤 잠자리에 들어볼까 한다 12시에 자니 1시쯤 수면이 들어가져서 실제로는 5시간 정도만 수면이 이루어져 지난주 여간 피곤한게 아니었다 그래도 이번주 주말까지 버티면 또 3일 연짱 쉬니까 힘을 내자 몸상태가 올라오지 않고 비도 많이와서 지난주부터 부업을 쭉 쉬고 있다 욕심내지 말고 현재 회사에 적응 끝나면 살살 타야겠다 오늘도 고생했고 이번주도 힘내보자 2022. 10. 3.
728x90
반응형